덩샤오핑 5

[덩샤오핑(鄧小平)] '흑묘백묘론'으로 성장 이끈 中 개혁·개방의 설계자 [도광양회(韜光養晦)] 덩샤오핑의 實事求是..

[덩샤오핑(鄧小平)] '흑묘백묘론'으로 성장 이끈 中 개혁·개방의 설계자 공산주의 이념보다 경제 성장 중시… 직접 美·日 방문해 시장경제 도입 최근 개혁·개방 연표에 鄧 언급 줄고 시진핑 강조해 공을 돌려 지난달 18일 중국에서는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이해 시진핑(習近平·66) 주..

[한국의 박정희와 중국의 시진핑] 경제 자유화는 어떤 정권도 진압할 수 없는 정치 압력을 불러온다 [박정희와 덩샤오핑의 고향]

한국의 박정희와 중국의 시진핑 "급속한 경제 발전(rapid economic development)을 배경 삼아 임기 제한을 폐지하고(abolish term limits) 절대 권력을 쥔다(seizure absolute power). 명분으로는(as justification) 불확실한 안보 환경에서의 국가 단합 필요성을 내세운다(cite the need for national unity in an uncertain securit..

['가짜 덩샤오핑'] 북이 한국과의 경제 경쟁에서 일찌감치 밀린 이유는.. [사람 먹는 하마] 처형은 백두 혈통의 제단에 바치는 인신 공양..

'가짜 덩샤오핑' 鄧小平은 사상 해방과 實事求是로 개혁 성공 '김씨 왕조' 계승자인 김정은, 이념의 굴레 벗어날 수 있을까 1977년 세 번째 복권된 덩샤오핑이 중국 개혁·개방을 위해 처음 맡은 분야는 경제가 아니었다. 과학과 교육 담당을 자원했다. 문화대혁명 10년 광풍(狂風)에서 살아..

[김정은은 변할 수 없고 변하지도 않는다] 先代도 개혁·개방 고민하다 '수령 유일 체제'로 되돌아가

北의 관심사는 오로지 체제 유지… 사상 개방·實事求是 결코 못 해 지난 7일 김정은이 중국 다롄의 방추이섬을 찾았다. 그가 담배를 손가락 사이에 낀 채로 호텔 안 한 장의 사진 앞에 멈춰 서 있는 장면이 조선중앙TV에 비쳤다. 덩샤오핑이 중간에 있고 오른편에 후야오방 당총서기, 왼..

[중국의 최고 지도자들]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 중국에 시장경제 도입

건국 이끈 최고 지도자 마오쩌둥, 대약진 운동·문화대혁명 주도 덩샤오핑, 개혁·개방 정책 추진하고 차기 후계자 지명 전통 세워 중국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가 '집권 2기'의 문을 열었어요. 최근 폐막한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당헌(정당의 기본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