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北漢山)-진달래능선(서울)] 삼각산 암봉 들의 멋진 조망.. [마주보는 북한산-도봉산(우이암 부근과 진달래 능선에서.. )] 토요일(29일)은 마나님이 일주일있었던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 전날 업무상 술자리의 후유증으로 퇴원수속을 하는 동안, 병원안에 있기가 무척 답답하였다. 그 사이에 산들바람이 전화를 했다. 몇 주 산행에 참가하지 않아 무.. [산행]/[서울-경기]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