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야스 3

["상수원은 강이 아니라 산이다"] 서울•베이징•도쿄의 '물 얻는 법', 그 속에 韓•中•日 미래가..

필자의 통근길은 전북 순창에서 임실 옥정호를 지나 삼례를 오가는 길이다. 옥정호는 4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한다. 아침의 물안개, 봄날의 벚꽃, 가을의 구절초…. 호수 가득한 물만 바라보아도 기분이 좋다. 그런데 요즈음 옥정호는 밑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 길을 오간 지 20..

[스크랩] 日光 東照宮과 社寺 世界文化遺産 1997年 指定

--[江戶幕府의 初代將軍인 德川家康 의 사당]-- 1617年 2代将軍 秀忠에 의해 創建하여 3代将軍 家光가 대증축하였음. 많은 전각은 거의 국보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화려한 건축물로서 유명하다. 荒山神社・文化遺産에 登載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니치렌종(日蓮宗)]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본래 마쓰다이라 씨로 아명은 다케치요였습니다. 마쓰다이라씨는 일본 미카와의 영주였는데 이에야스의 아버지인 마쓰다이라 히로타다 때에는 인근의 대영주 이마가와 요시모토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히로타다는 자기 아들 다케치요가 6세 되는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