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쟁과 무력한 권력자들] 남의 땅에서 벌어진 전쟁, 조선군은 그들을 위해 싸웠다 탐관오리 대명사 민영휘, 동학군 진압을 위해 청나라 군대 파병 요청 다른 대신들 만류에도 고종은 결국 청군 원병 요청 아베 총리 외고조부 지휘한 日 혼성여단 경복궁 점령, 일본군 잇달아 청군 격파 대원군쪽 지방군과 고종-민비쪽 중앙군… 각각 청·일과 연합해 전투 농민군은 관군..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