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禮峰山)-운길산(雲吉山)(경기 남양주)] 답답한 시야 속의 종주... 예봉산-운길산 종주는 날씨가 좋지 않으면 조금은 지루한 등로.. 5~6시간 소요. 종주 당일의 날씨가 별로 좋지않아 멋진 조망을 보지 못하였지만, 시야가 트인 날 예봉산에서 운길산 능선을, 운길산에서는 예봉산 능선을 조망하면 무척 좋을 것 같다. 많이 산객들이 이 코스를 애용(?)한다. .. [산행]/[서울-경기] 200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