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라진 것 김정은에게서 봤다] '놀라고' '묻고' '배울' 줄 알던 한국 最大資源 사라져.. '내가 어쩌면 좋겠소' '놀라고' '묻고' '배울' 줄 알던 한국 最大資源 사라져.. '내가 어쩌면 좋겠소' 물어 李光耀 놀라게 했던 鄧小平 자신감이 있어야 겸손할 줄 안다. 밑천이 짧은 사람일수록 뻐기고 으스댄다. 그런 뜻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언동(言動)은 눈여겨볼 만하다. 김정은은 올 세 차례 남북 정상회담..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8.09.29
[객가(客家)] 고향을 떠나 중국 남쪽지방으로 이주한 실향민.. 한강의 마포(麻浦) 주변에는 상인들의 우두머리인 객주(客主)가 있었지만 중국에는 객가(客家)가 있다. 황하 이북에 살던 사람들이 사회 혼란기 때마다 호남성, 광동성, 복건성과 같은 중국 남쪽으로 이주하였다. 먹고살기 위해서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를 하는 이 실향민들을 가리켜 '객..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