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로 떴다가 '레토릭'으로 지나] "지시하지도, 보고받지도 않았다" 혼자 알고 있었다는 것인데, 그런 정보도 국가 비밀.. 사찰 의혹 목록 나왔는데 팩트로 해명할 생각 않고 '범법자, 미꾸라지' 매도만 임기 초 이벤트 재미 보더니 곳곳서 탈 나는 國政마저 말장난으로 수습하나 사찰 의혹을 제기한 특감반 김태우 수사관을 민정수석은 '비위 행위자', 여당 원내대표는 '범법자'라고 불렀다. 감찰 결과 드러난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