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서 식물 따 먹는 뉴요커들] '아예 내가 따서 먹자' 열풍 가까이서 난 음식 먹기서 출발, 아예 직접 채집하기로 발전 전문가 투어에 수십명씩 몰려… 관련 서적·스마트폰 앱 인기 "우산살처럼 생긴 이 노란 꽃들 좀 보세요. 7월 초까지 피어 있는 보리수 꽃이에요. 스트레스받을 때 뜨거운 물에 우려 먹으면 좋지요."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도심의..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