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황금 광풍 불던 정선... 자유인 리영광과 친일파 박춘금 세계 일주 꿈꾸며 귀순한 인민군 리영광, 정선에 살다 나이 70에 종적을 감추고 1930년대 금광시대, 平北에서 온 여자 김정숙 '노다지' 발견으로 200억 거부가 된 곳 골수 친일파 박춘금이 매입, 해방 때까지 운영하다 지금은 관광지 화암동굴로 구절리역… 레일바이크… 대한민국 성장 동력.. [여행]/[국내] 201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