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라진 것 김정은에게서 봤다] '놀라고' '묻고' '배울' 줄 알던 한국 最大資源 사라져.. '내가 어쩌면 좋겠소' '놀라고' '묻고' '배울' 줄 알던 한국 最大資源 사라져.. '내가 어쩌면 좋겠소' 물어 李光耀 놀라게 했던 鄧小平 자신감이 있어야 겸손할 줄 안다. 밑천이 짧은 사람일수록 뻐기고 으스댄다. 그런 뜻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언동(言動)은 눈여겨볼 만하다. 김정은은 올 세 차례 남북 정상회담..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