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과 권력, 그들의 말로는.. ] 장영자-린다김-신정아, 그리고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라는 두 여인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다. '남성' 위주의 정치판에서 사건의 중심은 남성인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사건은 대통령과 측근, 측근의 딸까지 핵심 인물들이 모두 '여성'이다. 과거에도 권력의 중심에서 정국을 흔들었던 여인들이 있었다. 박근혜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