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밀거래로 떼돈 번 '훙샹그룹 총수', '마샤오훙'] 美가 증거 내밀자 수사 나선 中 이중 플레이 중국 정부가 우라늄 정제에 필수적인 산화알루미늄을 비롯, 핵·미사일 개발에 언제든지 전용될 수 있는 4가지 물자를 지속적으로 북에 수출해온 '랴오닝훙샹그룹'의 자산을 동결하고 경영진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미 월스트리트저널..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