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뒤흔든 다섯 독재자의 여자] “치마폭으로 혼군(昏君)의 천하를 품다!” ⊙ “노동자를 이렇게 대우하면 안 된다” 스탈린 꾸짖은 대담한 ‘조롱 속의 새’ ⊙ 무솔리니 “그녀를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일요일 아침 기관지를 파는 사회당원에 그쳤을 것” ⊙ 히틀러 마음 뺏고자 권총·약물로 자살 기도… 베를린 폭격에도 의연했던 ‘23세 연하’ ⊙ 덩샤오..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