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 4

[덩샤오핑(鄧小平)] '흑묘백묘론'으로 성장 이끈 中 개혁·개방의 설계자 [도광양회(韜光養晦)] 덩샤오핑의 實事求是..

[덩샤오핑(鄧小平)] '흑묘백묘론'으로 성장 이끈 中 개혁·개방의 설계자 공산주의 이념보다 경제 성장 중시… 직접 美·日 방문해 시장경제 도입 최근 개혁·개방 연표에 鄧 언급 줄고 시진핑 강조해 공을 돌려 지난달 18일 중국에서는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이해 시진핑(習近平·66) 주..

[잘못된 보고를 받는 것도 지도자 탓이다] "사람들은 후진 기어가 없는 차를 사지 않는다"

毛澤東, 권위주의 함정에 빠져 수천만 굶어 죽고서야 현실 인정 정치인들, 정책 잘못에 눈감지만 後進할 줄 알아야 대형 사고 막아 조직에 몸담은 사람은 '윗분'이 듣기 거북해할 보고를 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본능적으로 안다. 옛날엔 목숨을 걸었고 지금도 자리가 위험해질 수 있다. ..

[중국의 최고 지도자들]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 중국에 시장경제 도입

건국 이끈 최고 지도자 마오쩌둥, 대약진 운동·문화대혁명 주도 덩샤오핑, 개혁·개방 정책 추진하고 차기 후계자 지명 전통 세워 중국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가 '집권 2기'의 문을 열었어요. 최근 폐막한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당헌(정당의 기본 방..

[마오 3부작 낸 홍콩대 디쾨터 교수] "中 대약진운동은 크메르루주 학살보다 20배 더 큰 비극"

중국 각지방 문서보관소 조사 "1958~62년 사망자 4500만명은 기근 아닌 대량학살 피해자 功 7過 3? 서구는 마오 잘못 이해" "인민의 절반을 죽게 내버려 두어 나머지 절반이 그들 몫을 먹을 수 있게 하는 게 낫다." 중국 인민폐 1위안부터 100위안까지 얼굴을 올리고 있는 마오쩌둥(毛澤東)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