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冠岳山)-육봉(六峰)능선(경기)] 암벽의 오르내림-새로운 관악산의 멋.. [관악산 육봉능선-정상-연주대-서울대로 진행.. (시계방향)] 관악산… 하면 몇가지의 고정관념이 있었다. 돌산, 하루에 충분한 산행 코스, 어렵다면 어렵고, 또 가벼운 산행코스라면 가벼운… 그런 고정관념을 깬 산행이었다. 지난번 팔봉능선에 이어, 건너편에 있는 삼성산을 산행하면서 .. [산행]/[서울-경기] 200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