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얼굴'] ‘말 얼굴’이 예쁜 사람 아나운서 윤영미, 말하는 대로 된다는 신념이 중요.. 어쩌면 이것은 32년 차 아나운서의 직업병일지도 모른다. 바른 말을 함께 지키고 즐겁게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말하는 법에 관한 에세이를 펴낸 윤영미 아나운서. <넌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라는 재미있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말하기의 비법을 재미..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餘暇-City Life] 201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