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三聖山)(서울)] 연주대와 장군봉를 향한 시원한 조망.. [삼성산 장군봉] 가벼운 마음으로 삼성산을 올랐지만, 곰바위와 국기봉에 이르러 바위를 타고 오름이 ‘만만치 않구나…’함을 느낀다. 오름 내내 좌측의 연주대와 우측의 장군봉의 시원한 조망이 좋다. 정상부근의 또 하나의 국기봉을 오르노라면, 다소의 고소공포증을 느끼기도.. 바위.. [산행]/[서울-경기] 200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