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교육 의무화] 병원만 다니기엔 너무 아까운 老年, 난생처음 늙어 보는 불안감.. 신체 변화 생길 때마다 병원 순례 미세먼지 많은 날 기침은 '청신호'… 만성 아니라면 병원 안 가도 돼 건강보조 약물이 몸 그르칠 수도 A씨는 77세 여성이다. 평생 미혼으로 살면서 40년 넘게 공직 생활을 했다. 퇴임 후 연금으로 그 나름대로 여유 있는 노후 생활을 하고 있다. A씨는 화려..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健康-疾患]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