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주말을 보장하겠다는 정부가 오히려 문화를 헝클고 있다 이 나라의 문화 예산은 '사과 100개 중 약 1개(1%)'에 불과하다. 하지만 영화나 음악 같은 저울에 올리면 정서적으로 100배 이상 힘이 세진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이를 증명했다. 국민은 정치, 경제, 사회에 분노하고 실망하지만 문화 덕에 하루를 위안받고 피로를 덜어낸다. 더불어민주당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餘暇-City Life] 20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