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의 불통, 김소운의 소통] 무토 전 대사의 책에는 소통하려는 자세가 없어.. '목근통신' 쓴 김소운은 일본의 狹量 지적할 때도 쓴소리 듣는 상대 배려해 양국 友好의 길 함께 닦아야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는 제목으로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전 주한 일본 대사가 책을 낸 사실이 지난주 알려졌다. 제목만 봐도 한국인을 싸잡아 비난하는 매도의 마음..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