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독재자의 호탕한 웃음, 대중은 어제의 暴政을 잊는다] 외국 유학 신세대니까 아버지와는 다르겠지? '세습 군주'에 대한 환상 "정상회담을 통해 보인 (김정은의) 모습은 겸손하고 배려심 많고 결단력 있고 배짱 좋고 실력 있는 지도자였다. 나이를 떠나 진정 위대한 인물이다." 지난달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집회를 연 이른바 '위인맞이환영단'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을 환영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8.12.07
[사우디판 '이방원의 난'] 형제에 주던 왕권, 아들 주려다... [피바람 부는 사우디 왕가] 살만 국왕의 31세 아들... 실권 쥔 '미스터 에브리싱' [사우디판 '이방원의 난'] 형제에 주던 왕권, 아들 주려다… 절대왕정 국가서 피의 숙청 왜 -62년만에 바꾼 왕위 계승법 現 7대 국왕까지 형제 연장자順… 시간 지날수록 취임 나이 높아져 형제 상속 전통 끊고 아들 세대로 -32세 왕세자 빈살만이 휘두르는 칼 국왕 2명 배출 수다이리派 출신..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