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과 멀어지며 최악으로 가는 朴 전 대통령 재판] [이런 험악한 평화도 있나?] ["누구에게도 원한 갖지 말고.."] 法과 멀어지며 최악으로 가는 朴 전 대통령 재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제 법정에서 법원의 구속 연장 결정과 재판에 대한 심경을 처음으로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정치적 외풍과 여론의 압력에도 오직 헌법과 양심에 따른 재판을 할 것이라는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의미가 없다는 결론..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7.10.17
[文비어천가] 비판 없는 찬양은 결국 독(毒)으로 돌아온다는 게 동서고금 진리.. 아이돌 가수 같은 文 대통령 인기에 언론도 주눅 들어 영합하고 있다 비판 없는 찬양은 정권에도 毒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기업인을 폄하한 발언을 사과했다. 네이버 창업자를 스티브 잡스만 못하다고 깎아내렸다가 혼쭐이 났다. 여기에 묻혔지만 또 하나의 설화(舌禍)가 있었다...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