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묵은 '블랙리스트' 꺼내 들며 탄압받은 正義의 사도처럼... ] 오래 사랑받는 대중연예인들은 자신의 본업(本業)에.. "잘나가던 정치 實勢라도 정권 바뀌면 뒷전 신세, 더 運이 나쁘면 검찰로… '정치 연예인'도 그런 운… 명힘 뽐내고 혜택 누리는 호시절 지속될 수 없어" 여기저기 방송 인터뷰에 나오는 문성근씨를 보면 세상이 바뀌었구나를 실감한다. "경악하고 개탄스럽다"라는 그의 발언을 신호탄으..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