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南北이 공생 발전할 기회 잡는 결단 내리길] 국제사회를 속일 수 없는 분명한 합의가 미·북 정상회담에서 이뤄지면.. 미·북이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 북한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나온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정상회담은 하루 일정이고 이틀로 늘릴 기회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날짜와 장소가 정해졌다는 것은 사전 조율에서 완전한 북핵 폐기 방안에 대해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