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토가 된 태평양의 절해고도] [바다는 중국보다 3배나 큰 일본] 1800km 떨어진 태평양 외딴 섬의 행정구역이 '도쿄도(都)'.. 일본 영토가 된 태평양의 절해고도 태평양 한복판 북위 27도 동경 142도 지점에 '보닌섬(Bonin Island)'으로 알려진 무인도가 있었다. 1827년 영국 군함 블라섬호가 이곳을 찾아 영유권 표지를 남긴다. 무주지 선점의 의미였다. 1830년대 영국의 후원으로 백인들이 입식(入植)하자, 이곳은 특이하..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