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彌勒과 革命] '미르재단'과 '케이스포츠'의 앞글자인 '미르'와 'ㅋ'을 합하면.. '미르재단'과 '케이스포츠'의 앞글자인 '미르'와 'ㅋ'을 합하면 '미륵'이 된다는 해석을 들었다. 최태민은 스스로를 미륵이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과연 미륵이 뭔지나 알았을까? 한국 역사에서 미륵(彌勒)은 혁명의 아이콘이었다. 미륵은 메시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미륵은 고통받는 백성..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