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치(통시바위)-밀치(대야산)(충북 괴산)] 극한 사업의 현장만 보다.. [패광(廢鑛)된것으로 보이는 석광(石鑛). 어떤 상황이기에 사용하던 장비도 이런상태로 방치되고 있을까..?]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무엇보다도 체력적으로 백두대간 종주는 쉽지 않지만 언젠가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은 갖고 있다. 전체 대간 구간의 종주는 쉬운 도전이 아니기에 우선.. [산행]/[충청도] 201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