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외 태피스트리] ['950년 역사' 세계기록유산 대여] 마크롱 "'바이외 태피스트리' 빌려주겠다" 한마디에... 영국 들썩 바이외 태피스트리 프랑스가 英에 빌려줄 유물… 노르망디公 '왕위 계승 전쟁' 승리 담아 영국 왕위 노린 노르망디公 윌리엄, 1066년 英 해럴드 왕과 전투서 승리… 직물 벽걸이에 이 전쟁 묘사 노르만 왕조 열리며 유럽 문화 이식 ▲윌리엄 1세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테리..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