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2-4)-바탐(인도네시아)]: 거대한 대국의 일각 만을 보다.. “I’m sorry. You work and I’m going to resort for relax” 이번에 우리 부부를 초대해 주고, 업무협의를 하였던 싱가포르의 오랜 지기(知己)에게 한 말이다. 그런데, 바탐에 도착을 하여 만 하루의 일정을 보내다 보니, 영~ 리조트의 분위기가 아니다. 처음 가 본.. 그저그런 분위기의 이국적인 열대.. [여행]/[해외] 2010.06.29
[싱가포르(1-4)-바탐(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업무 마치고 바탐으로.. 원래는 6월6~7일 경 단순한 업무출장이었다.. 어쩌다보니 마나님과 동행을 하게 되었고, 6~7일 출국 11~12일 귀국 항공편 좌석이 없어 어렵게 17일~22일 왕복예약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싱가포르 내의 모든 호텔이 동이나 도저히 호텔방을 잡을 수가 없다고 연락이 왔다… 궁리 끝에 여행페키.. [여행]/[해외] 201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