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산(朴達山)(충북 괴산)] 조망없고 빼어나지 않지만 산에 푹 파묻히는 분위기의 수수함.. [박달산(괴산군 감물면 광전리에서)] 조망없고 빼어나지도 않은 산.. 또 다시 찾는 것은 산행내내 햇볕을 받을 일이 전혀없기 때문이다. 장마랍시고 예보가 거창하였지만, 하루 이틀 비가 오는듯 마는듯 지나가 버렸다. 연이어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런 여름산행에 적당한 산.. [산행]/[충청도] 2016.06.26
[박달산(朴達山)(충북 괴산)] 신년 첫 산행.. [박달산과 매전저수지(괴산군 감물면). 느릅재의 반대방향.. (성불산에서)] 어제 저녁, 동네 신년회 모임 후유증으로 오전 늦게까지 비실비실.. 종일 맑지 않은 정신으로 하루를 보낼 것 같아 11시 거의 다 되어 자리를 박차고 2년 전 산행을 하였던 주월산 건너 박달산으로 향했다. ___________.. [산행]/[충청도] 2014.01.05
[주월산(舟越山)(충북 괴산)] 작은산, 그러나 명산의 자존심.. [주월산에서 내려다본 괴산군 불정면 하문리.. 바로 그 집.. ] 지난주 주말에는 다른 일정으로 음성에 다녀가질 못하였다. 2주 만에 보일러를 포함한 다른 상황은 없었는지.. 240여km 왕복거리를 그저 음성집 만 다녀가기에는 많이 오른 유류값으로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희양산-박달산과 .. [산행]/[충청도] 201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