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산(보덕산-普德山)(충북 음성)] 반기문총장 생가 뒷산, 음성일대의 시원한 조망.. [반기문공원에서 올려다본 보덕산(큰산)] 아침에 기다리던 단비가 왔지만 너무 아쉽게도 흡족하지 않은 강우량. 오후에 접어드니 다시 대지가 말라간다. 아쉬운 비다.. 오후되어 더욱 뜨거운 날씨에 긴 산행은 무리일 듯 싶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생가 뒤의 큰산-보덕산으로.. [큰산(보.. [산행]/[충청도] 201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