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위협하는 백악관發 '공포'] 핵무기를 손에 쥔 '대담한 독재자'가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 운명 걸린 중대 문제가 충동적 정치인들에 의해 결정된다는 공포감 비용 따지는 美 못 미덥고 非核化 없는 北 따를 수 없어… '냉철한 현실 인식' 절실해 밥 우드워드 기자의 신간 '공포:백악관의 트럼프'는 미국 정치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우리 민족의 명운이 걸린 중차대..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8.09.17
[백악관의 '어른들'] ['트럼프 백악관의 실상'] 美 참모들 "트럼프는 초등 5학년 수준... 백악관은 미친 동네" 백악관의 '어른들' 미국 밥 우드워드 기자가 쓴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에서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트럼프에 대해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이라고 했다고 한다. 초등 5~6년 아이가 세계 최강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이것은 양면의 효과를 내고 있다. 세계 모든 나라가 저질 국가가 된 미국을..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