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可殺' 매국노 배정자와 독립군의 어머니 남자현] 잊어서는 아니 될 두 사람의 족적.. 일제강점기를 산 두 사람… 한 사람은 평생 친일파, 한 사람은 평생 독립군 이등박문 수양딸 배정자, 조선과 만주 누비며 밀정으로 맹활약 상해 臨政 7大 처단대상 공포 '요녀 배정자를 척살' 경북 영양 촌부 남자현, 만주로 건너가 투쟁… 총독 암살 기도… 斷指로 단결 호소… 良心이 좌..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