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산(柏峰山)(경기 남양주)] 지루한 林道 후의 反轉-시원한 근교산 조망.. [천마산과 좌측 아래 평내.. (백봉산 정상에서)] 별다른 일정이 없는 토요일 오전.. 아침 식사 후 마나님과 수영은 나름의 스케쥴로 외출을 하는 모양이다. 나만 혼자 집에 있게 되는 그러한 상황.. 가벼운 마음으로 남양주의 백봉산으로 향한다. 가깝지만 교통편이 어찌되는지 몰라 승용차.. [산행]/[서울-경기] 201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