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조약] 1차 대전 후 배상금에 시달린 독일, 빵값 2000억배 뛰어 승전국들이 막대한 배상금 물리고 자원 풍부한 알자스·로렌 빼앗아 불만 커진 독일 국민은 히틀러 지지… 결국 20년 뒤 2차 세계대전 발발 18일은 파리강화회의가 열린 지 100주년 되는 날입니다. 파리강화회의는 1차 세계대전 전후 처리를 위해 개최된 국제회의입니다. 독일과 연합국 측..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