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조약] 일본 압력에 불평등 조약... 조선 내 갈등 불러 메이지 유신으로 국력 키운 일본, 운요호 사건으로 문호 개방 강요… 인천·부산·원산 등 3개항 열어 구식군대가 일으킨 임오군란 후 청나라와 일본의 간섭 더 심해져 '쇄국 VS 개화' 갈등 더 커져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인천에서는 '개항장 밤마실'이라는 행사가 열려요. 야간에 인천 중구..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