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수 세력에 필요한 것은 강한 '권력의지'] “별놈의 보수 다 갖다 놔도 보수는 바꾸지 말자는 것, 힘센 사람이 좀 맘대로 하자.. " 총선·대선·지방 선거에서 野黨, 연패한 뒤에도 지리멸렬 보수 집단이 배워야 할 것은 권력에 대한 '헝그리 정신' 6·13 지방선거가 끝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지리멸렬한 상태다. 당의 회생은 고사하고 보수의 존립마저 심히 걱정되는 분위기다. 한국 정치사에서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