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지향적 사고로는 대한민국 미래 설계할 수 없다] "내일의 문제를 어제의 해법으로 풀어낼 수는 없다" 중국·아시아國 등의 도전으로 韓 '국제적 명성' 퇴색될 수도 북핵·국내정치 빠져 큰안목 결여… 중요 정책들 '5년 시한부' 덫 우려 해방 후 70년 성과 폄훼 말고 분열 막으며 국민 화합해야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하이난(海南)섬에서 보아오 포럼이 열렸다. 중국의 지도자 덩샤오핑..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