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녕대군(讓寧大君)] “전하도 여색 즐기는데 나도 여색 즐겨야” 1. 조선 태종은 재벌 창업가들 보다 몇 백배 힘들게 국가경영권을 획득 태종 이방원은 지금의 재벌 창업가들보다 수백 배의 뼈를 깎는 아픔을 안고 조선의 국가경영권을 확보하였다. 아버지인 태조 이성계가 죽이지 말라고 눈물을 흘리며 간청하는 것을 뿌리치고 어린 두 이복동생 방번과..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