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왜관과 도자기 OEM공장 부산요(釜山窯)] [2] 壬亂 후 부산에 일본 그릇공장이 서고, 기술은 역전됐다 7년 만에 임진왜란 끝나고 1609년 국교 정상화 왜관에 그릇공장 설립… 日 상류층 인기 茶器 생산 디자인과 감독은 일본인, 생산은 조선 사기장 재료는 조선 '공짜 제공', 제품은 전량 일본 반출 79년 만에 공장 문닫아… 조선, "무상 제공 민폐" 일본 기술이 조선 추월 왜관 내 신사(神社)에..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8.03.18
[임진왜란 동래성 전투와 부산요(釜山窯)의 비밀] [1] 壬亂 직후 일본은 조선에 그릇 공장을 세웠다 1592년 5월 23일 새벽, 1만8천 일본군 대마도 출항… 이틀 만에 동래성 함락 413년 지난 2005년 5월, 부산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학살 유골 쏟아져 동래부사 송상현 '피하라'는 日장수 청 거부… 사후 일본군이 장례 치러 남원과 웅천 등지에서 조선 도공 집단 납치… 상당수는 종전 후 귀국 거..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