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자금성-이화원-천단)(중국)](02-05-20) 모처럼 업무에 얽메이지 않고 집사람과 결혼기념일 전후하여 여행사를 통한 그룹여행을 하였다. 그룹여행이다 보니 여행경비도 저렴하고, 그저 흉내만 낸(베이징 덕, 발맛자지, 다른 음식이나 서커스공연장.... 등) 코스나 이벤트가 많았지만, 업무를 떠난 모처럼 여행이라 마음가볍게... .. [여행]/[해외] 200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