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당정치(朋黨政治)] 뜻 맞아 뭉쳤는데... 관직 놓고 동·서로 갈라서다 선조 때 정권 장악한 사림파… 김효원 지지파 동인, 심의겸의 서인 두 파로 갈려 이조전랑직 놓고 대립, 붕당정치로 서로 견제·협력 효과도 4월에 벌어질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야에서 정치인들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어요. 특히 야당에선 새정치민주연..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