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랑채] 흥선대원군, 사랑채 '노안당'에서 나랏일 의논 조선시대 나그네 머물던 사랑채, 손님 대접하고 친목 도모하던 장소 열화당 등 문화재로 보전 여행할 때 호텔이나 여관 등 전문 숙박업소에서 묵지 않고 일반 가정집에서 머무르는 것을 '민박'이라고 해요. 현재 농어촌 지역에선 일반주택에서 내국인과 외국인을 상대로 민박업을 할 수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