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봉(萬壽峰)-포암산(布巖山)(충북 제천)]「멀리서 보는 산」의 별미(別味), 최고의 산 중 하나.. (1-2) [만수봉과 월악산(포암산에서)] 왜 산행을 하는가..? 산이 좋아서.. 건강을 위해서.. 산이 거기에 있기에.. 친목을 위하여.. 그리고 또 뭐가 있더라..? 답은 아주 간단하다. 산이 좋기에 산행을 하는 것이다. 아무리 등산이 건강에 좋다해도 산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산으로 향하지 않을 것이.. [산행]/[충청도] 201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