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力創考'] '한 일에 대한 후회(regret of action)'와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regret of inaction)' '저지른 일'은 쉽게 정당화할 수 있지만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는 평생 남아 주변 만류에도 여수 남쪽 섬에 작업실 공사 그때 나는 매일 도서관에서 책만 읽었다. 독어 원서를 꼼짝 않고 100페이지도 넘게 읽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오는 전철에서 그날 읽은 내용을 떠올려보니 전혀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隨想錄]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