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치유지도사] 자연과 同居同樂하는 즐거움.. 중장년층의 '제2의 직업'이 될 '산림치유지도사' ▲국립산림치유원 내 치유숲길 모습 /국립산림치유원 홈페이지 화면 캡처. 지난 4일 경상북도 영주 봉현면 소백산 자락 해발 400m 고지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 산림 자원을 활용해 건강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한 눈에 다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겹겹이 쌓인 능선이 아래로 펼.. [산행]/[산-산행이야기] 20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