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衫木 スギ] 꽃가루의 역습, 日 소비시장 판도 바꿔 4명중 1명꼴로 알레르기 증상 마스크 등 관련 시장은 1조원대 한국에 비해 미세 먼지 걱정이 적은 일본에도 연초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가훈(花粉)'으로 불리는 꽃가루다. 지난 2월부터 일기예보가 미세 먼지 수치 대신 '꽃가루 수치'를 중요하게 다룰 정도다. 이맘때면 일본의 국.. [산행]/[山野(草·木·花)] 201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