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와 함께 떠오른 眞實, 괴담 세력은 또 '아니면 말고'] "중국이라 다행이다", 미국 업체가 선정됐다면 어땠을까.. 세월호와 함께 떠오른 眞實, 괴담 세력은 또 '아니면 말고' 세월호가 25일 밤 반(半)잠수식 운반선 화이트마린호의 갑판 위로 선체 전부를 드러냈다. 배 밑바닥에 군데군데 긁히고 파손된 곳이 있었지만 대체로 원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세월호는 왼쪽으로 누운 상태로 인양됐다. 그러나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7.03.27
[세월호 인양] 맹골수도 빠져나온 세월호, 한밤 운반선에 도킹 성공-[의혹의 진실]-[세월호 365일의 기억] [세월호 인양] 맹골수도 빠져나온 세월호, 한밤 운반선에 도킹 성공 세월호 인양, 최대 난관 넘었다 세월호 전체 띄우면 물빼기 작업, 목포신항으로 출발 준비에만 사흘 -바늘구멍에 실 넣듯 세월호 옮겨 물속 여유공간 높이 고작 1.5m… 물살 빨라지기 전 정밀작업 사투 -바다야 도와줘..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7.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