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후] 청나라 빚 다 갚을 보석 가졌던 서태후의 일생일대 실수 지난 7월 중순, 중국 청동릉(?東陵)에 있는 서태후(자희태후·1835~1908) 무덤을 답사했다. 청동릉은 베이징 동북쪽 100㎞ 거리에 있는 청나라 황족들의 떼무덤이다. 서태후는 48년간 권력을 독점하면서 제국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서태후의 무덤을 답사한 것은 그녀가 보석과 풍수에 대해 광..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