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후견제도] 늙고 병든 후의 삶, 국가가 제대로 맡아야 사람은 누구나 늙고 병든다. 그렇게 되면 남의 도움 없이 살아가기 어렵다.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은 말할 것도 없다. 전통적인 대가족 제도가 해체되며 가족의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결국 국가나 사회가 새로운 안전망을 구축해야 하고 그 필요에 따라 성년후견..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內-이런저런..] 2017.06.25